(2권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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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한계를 껴안다
●저자명 : 닉부이치치/최종훈
●출판사 : 두란노
●출간일 : 2010-10-04
●정가 : 12000
●Size : 반양장본 | 320쪽 | 220*150mm | 462g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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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청년 닉 부이치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하루하루 힘겨운 삶의 씨름을 치르느라 버거운 이들에게 감동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1부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1. 기적의 주인공이 되라2.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라3. 팔다리가 없다? 절망도 없다4. 인생은 믿음의 승부다2부 생각이 현실이 되는 삶있는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태도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하라, 두려워도 하라3부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마음을 활짝 열고 변화를 환영하라당신을 위한 기회가 반드시 온다4부 한계가 비전이 되는 삶안전지대에서 걸어 나오라혼자보다 둘이 더 낫다작은 나눔이 세상을 바꾼다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꿈과 희망 스토리!
“내 삶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 비결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싱글벙글할 수 있을까?”
양팔과 다리가 없이 얼굴과 몸통만 뎅그러니 있는 그를 보고 갖는 궁금함이다. 그러다 닭발처럼 생긴 발가락 두 개를 가진 그가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 내리고, 스케이트보도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수많은 이들과 트위터를 하고,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고,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닉 부이치치는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희망의 비밀
“닉, 왜 그렇게 행복하세요?”라고 묻는 이가 있을 때마다. 그는 솔직하게 답한다. 그런 자신에게도 한 없이 절망했던 때가 있었다고. 태어날 때부터 외모 때문에 아이들로부터 ‘괴물’이나 ‘외계인’ 같다는 놀림으로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다. 그에게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이었다. 그는 “땅을 치며 슬퍼했고 끝없이 우울했다. 늘 마음이 아팠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에 짓눌렸다. 어디를 봐도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마침내 절망 가운데 행복으로 통하는 문을 찾았다. 그 후 그는 달라졌다. 자신의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그는 숨이 막히도록 멋진 삶을 맛보고 싶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신이 정한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도전한다. 그의 고백을 들어보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당신은 어떤가?
그 이유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왜 ‘허그’인가?]
허그(HUG)해도 되요?
양팔이 없는 그에게 허그는 역설적인 제목이다. 하지만 그가 허그(품고) 하고 있는 비전과 열정과 희망과 세계를 엿보라.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비전을 품는 데는 한계가 없다고 하고 있다.
사는 게 겁나고 두려울 때, 그를 만나 보라. 혹 그를 만날 때 “한번 안아 봐도 되요?”라고 물어보라.

●도서명 :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Flying) - 믿음의 날개로 날다
●저자명 :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출판사 : 두란노
●출간일 : 2013-05-25
●정가 : 13000
●Size : 반양장본 | 320쪽 | 220*150mm | 470g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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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은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희망의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도전의 상징이자 희망의 증거가 된 닉 부이치치가 아빠로서의 삶을 이야기한다.

추천의 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문.

1부 나에게 날개가 있었나?
날지 못하고 있다면,
1.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날 수 있다

2부 폭풍이 몰아쳐도 당신의 날개를 펴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면,
1. 희망, 바로 문 앞에 있다

사랑을 꿈꿀 수 없다면,
2. 마음의 빗장을 걸지 않는 한, 사랑은 찾아온다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면,
3. 가슴 뜨거워지는 일을 찾으라

질병을 안고 씨름한다면,
4. 아파도, 삶은 터무니없을 만큼 아름답다

3부 정말 날기 원한다면, 세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라

세상과 이별하고 싶을 때,
1. 가장 빛나는 선물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불의가 싸움을 걸어올 때,
2. 절망이 시비를 걸어오면 정면 승부하라

4부 날고 있는 바로 당신이 기적이다

장애물이 발목을 잡을 때,
1. 움켜쥔 손을 놓으면 하나님이 꽉 붙드신다

진짜 기적을 보기 원한다면,
2. 다른 사람에게 기적이 되라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3. 꿈과 현실의 양 날개로 비상하라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희망의 귀환!
그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전히 열정적인, 하지만 한결 성숙해진 인간 닉 부이치치.
그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책!

2012년 2월 어느 날,
닉 부이치치는 아름답고 영적인 여성 ‘카나에’와 결혼했다.
결혼한 지 1년 후인, 2013년 2월 그는 건강한 아들 ‘키요시’를 얻었다!
그의 감격은 “내 작은 아이에게 한없이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라는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강준민, 김인중, 김영길, 김병삼, 김유수, 김주하, 김재원, 김형준, 박성민, 유재필, 이규현, 이동원, 이성미, 이영표, 이영훈, 이찬수, 이태형, 조정민, 홍민기 추천!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어떤 순간에도 절망을 딛고 희망을 보았던 닉 부이치치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이 책 읽어보자.

왜 플라잉(Flying)인가?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중력은 우리를 환경과 상황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다. 이 날개는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수렁의 바닥에서는 도무지 비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분들, 현실에 막혀 날개를 접은 분들, 세상에 의해 날개가 꺾인 분들, 이들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하다. 믿음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중력을 거슬러 박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닉 부이치치야말로 이 땅의 중력을 거부하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믿음의 인물이다.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추천의 글
눈물과 땀과 피가 묻어 있는 책이다. 그래서 붙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 강준민(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문제로 설 수 없는 상태라면 그를 통해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라.
-김인중(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저 넓은 창공을 힘껏 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 한 사람이 먼저 내가 되기를 바란다,
-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환경보다 마음이, 마음보다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 김유수(월광교회 담임목사)

그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책장을 넘겨보자.
- 김주하(MBC 아나운서)

팔이 아닌 턱으로 안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그가, 다리가 아닌 열정으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그가,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말하는 것을 알려준 그가, 이제는 날개가 아닌 믿음으로 세상을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김재원(KBS 아나운서)

분명 절망적인데 그에게서 절망의 냄새조차 느낄 수 없다.
-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그는 이 절망의 늪을 빠져 나오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작은 거인이다.
- 박성민(한국 C.C.C 대표)

기적을 창출하는 그를 통해 우리의 가슴에 희망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기 바란다.
-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이 책은 장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믿음으로 얼마나 비상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 이규현(수영로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닉의 구주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플라잉 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제목부터 우리의 등이 근질거린다. 내게 숨겨졌던 날개를 찾을 기회가 왔다.
- 이성미(연예인)

현실에만 두 눈이 사로잡혀 있다면 우리에게는 결코 믿음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들에게 … 이 책은 정답이다.
- 이영표(전 축구국가대표선수)

그의 삶은 희망 그 자체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책이다.
-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인생에는 날개가 있음을 보여 주는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닉을 보면서 절망할 사람이 이 땅에 누가 있을까.
- 이태형(국민일보 부국장)

닉이 첫 아이를 ‘허그’할 수 없어 천으로 함께 동여맨 모습을 보고 잠시 눈시울이 젖었다.
- 조정민(목사,「사람이 선물이다」저자)

정말 ‘Unstoppable’한 닉의 삶을 보면 ‘Unstoppable’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바라만 보아도 그의 글만 읽어도 우리는 일어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홍민기(호산나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