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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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닉 부이치치의 Jump?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닉 아저씨의 꿈과 희망 이야기
●저자명 : 닉 부이치치
●출판사 : 두란노
●출간일 : 2013-04-12
●정가 : 12000
●Size : 규격외 변형/192페이지


닉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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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점프』는 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닉 부이치치 아저씨의 꿈과 희망이 담긴 이야기다. 장애인이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닉 아저씨는 장애인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작품이며, 그 자신도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다고 이야기한다.

1장. 팔다리 없이 태어나다
아기가 해표지증이라고요? |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계획
닉 아저씨와 함께 생각해 보기

2장. 장애 극복 대작전
개구쟁이 닉 | 자유롭고 싶어요! | 장애가 없는 아이처럼
닉 아저씨와 함께 생각해 보기

3장. 힘겨운 학교 생활
골목대장 처키와의 대결| 로라 그레고리와 닉
닉 아저씨와 함께 생각해 보기

4장. 희망의 날개를 달고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절망 | 왜 이런 모습으로 태어났을까? |
아놀드 아저씨
닉 아저씨와 함께 생각해 보기

5장. 드디어 발견한 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다 | 도전! 학생회장 선거 |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닉 아저씨와 함께 생각해 보기

6장.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자
위대한 스승, 실패 | 닉 부이치치와 닮은 아이 |
안아 봐도 될까요? | 작은 나눔이 세상을 바꾼다
닉 아저씨와 함께 생각해 보기

7장. 누군가의 길을 비춰 주는 삶
싱가포르 사업가의 딸 | 파도타기의 달인 베다니 |
인도네시아의 에스더 | 한계를 점프해라
닉 아저씨와 함께 생각해 보기

닉 아저씨가 제안하는 ‘한계 없는 삶의 법칙’

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닉 아저씨의 꿈과 희망 이야기
닉 부이치치의
점프

[이 책은]

팔이 없어도 허그를!
다리가 없어도 스케이트보드를!
발가락 두 개로 점프를!

얘들아! 팔다리는 없지만 장애와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닉 부이치치 아저씨를 만나보자!!

닉 부이치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전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전문 강연자야. 팔다리 없는 해표지증으로 태어났지만, 자기 연민에 빠지지는 않았어. 닉 아저씨는 도전하기 대장이야. 부모나 형제들에게 완전히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하려고 노력했단다. 달걀도 입으로 옮기고, 양배추도 어깨와 목의 힘을 이용해 옮겼어. 또 사촌형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걸 보고는 자기도 타겠다고 도전했지. 몇 번이나 넘어졌지만 닉 아저씨는 스케이트보드를 잘 타게 되었어.
많은 사람들이 팔다리 없이 어떻게 생활하냐고 하지만 닉 아저씨는 아무 문제없다고 말해. 닉 아저씨는 혼자서 옷도 입고 양치질도 하고 샤워도 한단다. 그런데 닉 아저씨가 처음부터 장애를 받아들인 건 아니야. 닉 아저씨도 한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미칠 것 같이 괴로운 시절을 보냈단다.
닉 아저씨는 장애인이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해. 장애인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작품이며, 그 자신도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다고 이야기한단다. 문제는 불편한 몸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정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거야. 닉 아저씨는 이 책에서 한계를 넘는 몇 가지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어. 그리고 어린이를 향해 이렇게 외친다.
“나와 같이 힘껏 점프하지 않을래?”

요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나약하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해서 부모 의존적인 어린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하지 않고 미루거나,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심한 장애 때문에 절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되던 닉 부이치치는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인 못지않게 자유롭게 활동하며 뭐든지 해내며 살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를 가두는 것이 장애인지, 자신이 그어놓은 한계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장애’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에게 한계를 넘는 몇 가지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어린이를 향해 이렇게 외친다.
“나와 같이 힘껏 점프하지 않을래?”

[추천의 글]
닉 부이치치를 보면 ‘감동’과 ‘희망’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그는 팔다리가 없지만 마치 팔다리가 있는 것처럼 삽니다. 심한 장애를 가진 사람이 서핑을 즐기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요리를 한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절망하고 낙심할 만한 신체 조건이지만 그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슬픔 가운데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장애를 극복하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 주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많은 사람이 다시 꿈과 희망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빛이 되라고 우리의 가슴을 충동질합니다.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가 어린이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닉 부이치치가 긍정적인 마음과 깊은 신앙으로 어려움을 뛰어넘었듯이 못한다, 안된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한계를 뛰어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어령 박사(중앙일보 고문)

●도서명 :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Flying) - 믿음의 날개로 날다
●저자명 :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출판사 : 두란노
●출간일 : 2013-05-25
●정가 : 13000
●Size : 반양장본 | 320쪽 | 220*150mm | 4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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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은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희망의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도전의 상징이자 희망의 증거가 된 닉 부이치치가 아빠로서의 삶을 이야기한다.

추천의 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문.

1부 나에게 날개가 있었나?
날지 못하고 있다면,
1.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날 수 있다

2부 폭풍이 몰아쳐도 당신의 날개를 펴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면,
1. 희망, 바로 문 앞에 있다

사랑을 꿈꿀 수 없다면,
2. 마음의 빗장을 걸지 않는 한, 사랑은 찾아온다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면,
3. 가슴 뜨거워지는 일을 찾으라

질병을 안고 씨름한다면,
4. 아파도, 삶은 터무니없을 만큼 아름답다

3부 정말 날기 원한다면, 세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라

세상과 이별하고 싶을 때,
1. 가장 빛나는 선물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불의가 싸움을 걸어올 때,
2. 절망이 시비를 걸어오면 정면 승부하라

4부 날고 있는 바로 당신이 기적이다

장애물이 발목을 잡을 때,
1. 움켜쥔 손을 놓으면 하나님이 꽉 붙드신다

진짜 기적을 보기 원한다면,
2. 다른 사람에게 기적이 되라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3. 꿈과 현실의 양 날개로 비상하라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희망의 귀환!
그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전히 열정적인, 하지만 한결 성숙해진 인간 닉 부이치치.
그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책!

2012년 2월 어느 날,
닉 부이치치는 아름답고 영적인 여성 ‘카나에’와 결혼했다.
결혼한 지 1년 후인, 2013년 2월 그는 건강한 아들 ‘키요시’를 얻었다!
그의 감격은 “내 작은 아이에게 한없이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라는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강준민, 김인중, 김영길, 김병삼, 김유수, 김주하, 김재원, 김형준, 박성민, 유재필, 이규현, 이동원, 이성미, 이영표, 이영훈, 이찬수, 이태형, 조정민, 홍민기 추천!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어떤 순간에도 절망을 딛고 희망을 보았던 닉 부이치치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이 책 읽어보자.

왜 플라잉(Flying)인가?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중력은 우리를 환경과 상황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다. 이 날개는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수렁의 바닥에서는 도무지 비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분들, 현실에 막혀 날개를 접은 분들, 세상에 의해 날개가 꺾인 분들, 이들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하다. 믿음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중력을 거슬러 박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닉 부이치치야말로 이 땅의 중력을 거부하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믿음의 인물이다.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추천의 글
눈물과 땀과 피가 묻어 있는 책이다. 그래서 붙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 강준민(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문제로 설 수 없는 상태라면 그를 통해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라.
-김인중(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저 넓은 창공을 힘껏 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 한 사람이 먼저 내가 되기를 바란다,
-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환경보다 마음이, 마음보다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 김유수(월광교회 담임목사)

그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책장을 넘겨보자.
- 김주하(MBC 아나운서)

팔이 아닌 턱으로 안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그가, 다리가 아닌 열정으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그가,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말하는 것을 알려준 그가, 이제는 날개가 아닌 믿음으로 세상을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김재원(KBS 아나운서)

분명 절망적인데 그에게서 절망의 냄새조차 느낄 수 없다.
-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그는 이 절망의 늪을 빠져 나오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작은 거인이다.
- 박성민(한국 C.C.C 대표)

기적을 창출하는 그를 통해 우리의 가슴에 희망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기 바란다.
-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이 책은 장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믿음으로 얼마나 비상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 이규현(수영로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닉의 구주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플라잉 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제목부터 우리의 등이 근질거린다. 내게 숨겨졌던 날개를 찾을 기회가 왔다.
- 이성미(연예인)

현실에만 두 눈이 사로잡혀 있다면 우리에게는 결코 믿음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들에게 … 이 책은 정답이다.
- 이영표(전 축구국가대표선수)

그의 삶은 희망 그 자체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책이다.
-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인생에는 날개가 있음을 보여 주는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닉을 보면서 절망할 사람이 이 땅에 누가 있을까.
- 이태형(국민일보 부국장)

닉이 첫 아이를 ‘허그’할 수 없어 천으로 함께 동여맨 모습을 보고 잠시 눈시울이 젖었다.
- 조정민(목사,「사람이 선물이다」저자)

정말 ‘Unstoppable’한 닉의 삶을 보면 ‘Unstoppable’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바라만 보아도 그의 글만 읽어도 우리는 일어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홍민기(호산나교회 담임목사)